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치매 안심 사회 안전망 구축과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사회서비스원은 소속기관인 노원종합재가센터가 최근 중앙치매센터로부터 '치매극복 선도단체'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노원종합재가센터에선 치매환자·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원 전체가 치매 관련 교육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치매환자 조기 발견, 치매 이용자 관련 통합 사례 회의, 치매 노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, 요양 현장 돌봄 종사자 치매 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241150177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